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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BLOCK ANNOUNCES HIS SCHEDULE FOR A WILD YEAR: 
STAGE RALLY IN A SUBARU. 
SAFARI RALLY IN AFRICA IN A PORSCHE.
NEWS

켄 블락이 발표한 올해의 계획

Jun 212021

켄 블락(Ken Block)과 후니건 레이싱 디비전(Hoonigan Racing Division)은 2021년 경기에서 원하는 제조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그래블 슬링어인 오픈 클라스 스바루 STi부터 사파리 스펙의 포르쉐 911, 그리고 켄 블락의 경기에 처음 쓰이는 트로피 트럭까지 선택하며 엄청난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데요, 켄 블락은 올해 더욱 발전한 짐카나 영상 시리즈의 제작 소식과, 곧 더 많은 제조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켄 블락은 “엄청난 해가 될 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스바루 레이싱 경기에 돌아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제조사에만 묶여 있지 않아서, 아프리카의 투틸 포르쉐가 제작한 포르쉐를 타거나 악명 높은 바하 1000 경기에서 트로피 트럭을 타고 달리는 등 처음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겠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최근 동영상을 보면, 켄 블락은 남은 2021 미국인 랠리 협회 챔피언십 일정에 따라 버몬트 스포츠카에서 2021 스바루 WRX STi를 홍보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바루 운전자 트래비스 파스트라나와 브랜든 세메눅과 같은 스펙의 차를 가지고 있지만, 블락은 그의 자체 레이싱팀과 리버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스바루의 리버리는 길거리 예술가 ‘잇츠 어 리빙’과 후니건이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자동차 관련 공개작입니다.

 

 

 

올림푸스 랠리에서 펼쳐질 경기는 2009년 이후 켄 블락이 스바루를 운전하는 첫 경기입니다. 홈커밍에 대한 소감을 물었을 때 켄 블락은 “버몬트 스포츠카와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쁩니다. 100 에이커 우드에서 두 번째 경기를 마친 후 버몬트의 최신형 WRX STi를 시험 운전해보았을 때 감명 깊었거든요.”라고 답했습니다. 켄 블락과 브랜드의 역사는 깊습니다. 2006년 그가 첫 전국 경기에서 스바루를 타고 승리를 했을 때, STi로 다양한 경기에서 메달을 땄을 뿐 아니라 스턴트 정키스라는 TV 프로그램에서 171피트 높이로 점프하며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블락은 수상 경력이 있는 짐카나 시리즈의 첫 두 개의 비디오를 스바루 운전대를 잡고 시작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풀 시즌의 경기를 다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켄 블락은 이번 2021 미국인 랠리 협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의 풀 시즌 경기는 2013년 LSPR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마 켄 블락의 챔피언십 우승은 그당시 시속 94mph(약 153km/h)의 전복사고가 아니었다면 보장되어 있었을 겁니다.

 

켄 블락과 그의 파트너 운전자 알렉스 젤소미노(Alex Gelsomino)는 스케줄의 문제로 인해 9번의 경기 일정 중 7번만 함께 하게 되어 색다른 시즌을 마주하게 됩니다. 켄 블락은 “저는 분명 이번 시즌의 언더독(약자) 일 거에요.”라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완전 새로운 차이고, 트래비스 파스트라나(Travis Pastrana)는 이미 올해 첫 두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트래비스는 지난 몇 년 동안이나 그의 레이싱용 차에 익숙해져있죠. 그래서 알렉스와 저는 우리의 방식대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차에 빠르게 적응해서 이미 이번 시즌 두 번의 우승 경력이 있는 강자를 제칠 겁니다! 그게 레이싱이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켄 블락은 올 하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1월 초에, 동아프리카 사파리 클래식 경기에서 쓰일 투틸 포르쉐의 공기냉각 기능이 있는 포르쉐 911을 탈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경기 중 하나로, 케냐의 거친 자갈길 위에서 5,000km 가까이 되는 거리를 10일 동안 달리는 경기입니다.

 

동아프리카 경기가 끝난 다음 날이면 켄 블락은 바로 멕시코 바하로 넘어가 바하 1000 경기 준비를 시작하고, 전설적인 오프로드 경기에서 처음으로 쓰일 트로피 트럭을 운전할 예정입니다. 그는 '랠리 선수가 과연 오프로드 트럭 레이싱에서도 그의 기술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위해 그는 지난 주말 있었던 산 펠리프 250 경기에서 전체 5등을 차지한 오프로드 신예 강자인 16살 잭스 레드라인(Jax Redline) 선수와 한 팀을 이룰 예정입니다. 켄 블락은 “잭스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어리고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프로드 경기 중 하나인 이번 경기에서 함께 하고 싶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라고 말했습니다.

 

대형 후네이지(hoonage)를 빼면 한 해를 완성시킬 수 없기에, 켄 블락은 올해 새로 시작하는 짐카나 시리즈의 다음 작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켄 블락은 영상의 세부사항에 대한 질문에 “현재는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사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아마 곧 알게 되실 겁니다. 벌써 설레네요! 저희는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방법들로 다양한 자동차 기술과 높은 영화 수준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돌아보면, 팬데믹으로 2020년 스케줄에 많은 변동이 있었음에도 켄 블락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멋진 경기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베이도스 경기에서의 우승, 산 마리노에서의 새 역사, 스웨덴 E 레이스에서의 첫 프로젝트, 미국인 랠리 협회가 주최하는 남부 오하이오 포레스트 경기, 그리고 익스트림 E에 있는 사우디 사막에서의 3번째로 빨랐던 역대급 경기까지! 이는 블락과 후니건 레이싱에게 의미 있는 해였고, 2021은 더욱 의미 있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켄 블락의 2021 경기일정
 

미국인 랠리협회 챔피언십:

올림푸스 랠리 4월 24-25일

서부 오하이오 포레스트 랠리 6월 11-12일

뉴 잉글랜드 포레스트 랠리 7월 30-31일

오지브와 포레스트 랠리 8월 27-28일

슈스케하녹 트레일 퍼포먼스 랠리 9월 17-18일

레이크 슈페리어 퍼포먼스 랠리 10월 15-16일

동아프리카 사파리 클래식 랠리: 11월 1-9일

스코어 바하 1000: 11월 15-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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