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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ilton & Rossi swap machinery in Valenci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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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44VR46

Dec 182019

리카도 토르모 서킷(Ricardo Tormo Circuit)에서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발렌티노 롯시(Valentino Rossi)가 차종을 바꿔타면서 이례적인 순간을 그리며 각자의 종목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발렌티노 롯시는 해밀턴이 2017 FIA 포뮬러원(Formula One™) 우승 당시 몰았던 메르세데스-AMG F1 W08 EQ Power+를 탑승하고, 반대로 해밀턴은 불과 몇주 전 롯시가 같은 서킷에서 직접 몰았던 2019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 모토GP YZR-M1을 탑승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멘토로 삼으며, 이날 이들은 상대의 차종을 타고 여러바퀴 돌면서 서로의 종목을 통찰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F1에서 세계챔피언 6회 우승한 해밀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롯시같은 전설적인 분이 F1차종을 탑승 했다니 참 신기하네요. 차에 대한 매력을 느낀 것 같아 덩달아 기쁩니다. 제가 처음 F1 차종을 탑승 했을 때가 떠오르게 되네요. 팀원 전체가 차 주변에 있으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죠.”

 

해밀턴 또한 롯시의 야마하 YZR-M1를 탑승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경기장에서 롯시의 오토바이를 타면서 제 앞에 롯시가 주행하고 있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모토GP 세계챔피언 9회 우승자인 발렌티노 롯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래부터 해밀턴의 팬이었는데 이제는 더더욱 팬입니다. 이 날 모토스포츠 최상급 두 종목이 상봉하고 협력을 한 굉장한 하루였죠. 저는 이 날 정말로 F1 드라이버 같았어요. 이 날이 안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죠.”

 

“저도 해밀턴이랑 경기장에서 YZR-M1을 몰았어요. 저희 팀의 입장에서는 같은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자랑스러운 순간이죠. 발렌시아(Valencia)는 기술적으로 고난이도인 경기장이고, 더불어 이 날 바람도 많이 불었어서 해밀턴이 계속 주행할 수 있었을까 걱정했는데, 그는 바이크 위에서 문제없이 포지셔닝까지 완벽하게 주행했습니다. 제 생각으로 해밀턴은 그 순간 즐기고 있었으며, 결국에는 그게 제일 중요하죠.”

 #LH44VR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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