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쉽다. 승리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MonsterMentality, 몬스터 멘탈은 불가능에 도전하는 대담함을 상징하며, 자신이 성취하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미친듯한 열정을 태우고, 집요할 정도로 모든 디테일에 집중하여 우승을 위한 작은 요소에도 집중하는 자들을 정신력을 의미합니다.
#몬스터멘탈 을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종과 다름없다고 보입니다, 그들만의 비트를 타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험을 즐기고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타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경계선을 새롭게 정의하고 항상 그 너머를 향해가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잘한다’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으니까. 언제나 ‘최고’여야 하는거죠. 그럼 2019년 현재까지의 #몬스터멘탈 을 증명해보인 몬스터 에너지 선수들의 우승을 한번 볼까요?
마스터즈 대회-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1. 타이거 우즈 (Tiger Woods)
'골프황제의 부활' 타이거 우즈의 14년만에 마스터스 우승!
포뮬러원 – 중국
1. 루이스 해밀턴 (Lewis Hamilton)
2. 발테리 보타스 (Valtteri Bottas)
2019 F1 월드챔피언십 제3라운드 중국 상하이 경기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의 원투피니시로 경기를 지배했다. 해밀턴은 이번 우승이 개인 통산 75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모토GP- 텍사스 오스틴
1. 알렉스 린스 (Alex Rins)
2. 발렌티노 롯시 (Valentino Rossi)
스즈키 엑스타 팀의 라이더 알렉스 린스가 1등을,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 모토GP팀의 발렌티노 롯시가 2등을 차지한 미국 모터 그랑프리!
슈퍼크로스 450 – 덴버, 콜로라도
1. 엘리 토막 (Eli Tomac)
브론코스 스타디움에서 처음 슈퍼크로스 경기를 시작한 1996년 이후, 최초로 그 지역 출신인 엘리 토막이 우승! 그는 경기장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이며 2등과 무려 7초 차이로 큰 우승을 거뒀습니다.
슈퍼크로스 250- 덴버, 콜로라도
1. 아담 찬차룰로 (Adam Cianciarulo)
2. 딜런 페랑디 (Dylan Ferrandis)
3. 콜트 니콜스 (Colt Nichols)
마찬가지로 덴버 콜로라도에서 진행한 슈퍼크로스 경기 250 클래스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선보인 아담 찬차룰로. 딜런 페랑디와 콜트 니콜스도 포디움을 향해 바짝 뒤쫓으며 챔피언십의 마지막 두 라운드를 박진감 넘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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