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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from UFC 261 Saturday, April 24 - Vystar Veterans Memorial Arena - Jackson,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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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십 타이틀의 주인공 로즈 나마유나스

May 102021

종합격투기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밤이었습니다! 몬스터 에너지는 플로리다 잭슨빌 UFC 261에서 진행된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이었던 장 웨일리를 꺾은 로즈 나마유나스(Rose Namajunas)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15,000명의 관중이 모인 바이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올해로 28살인 로즈 나마유나스는 위스컨신주 밀워키 출신으로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영광의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었습니다.
 
몬스터 에너지의 또 다른 기대주 발렌티나 셰브첸코(Valentina Shevchenko) 역시 UF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브라질 선수 제시카 안드라지 방어에 성공했는데요. 33살의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출신인 그녀는 그래플링 기량을 강점 삼아 2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에게 엄청난 TKO 패를 맛보게 했습니다.
 
UFC 261: Usman vs. Masvidal 2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1년간 무관중으로 진행해오다가 라이브로 만나는 첫 UFC 경기입니다. 3개의 챔피언십이 걸려있는 UFC 261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안전한 환경을 위해 경기 전 선수들과 직원들의 격리,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철저히 시행하는 등 더욱 강화된 안전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로즈 나마유나스(11-4)는 UFC 스트로급 챔피언십을 탈환하러 잭슨빌에 돌아왔습니다. 나마유나스는 2017년 11월 한차례 챔피언에 등극했다가 2019년 5월 UFC 237 경기에서 제시카 안드라지에게 밀려 타이틀을 뺏긴 적이 있습니다. 나마유나스는 2019년 8월 이후 스트로급 디비전 챔피언이자 21연승으로 중국 종합격투기의 아이콘이 된 장 웨일리(21-2)를 강력한 상대로 만났습니다.

 

하지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115파운드 타이틀 경기에서는 과거의 업적도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나마유나스는 장 웨일리가 로우킥을 방어하는 사이 재빠른 찌르기로 장을 공략했죠. 1분을 넘기자마자 나마유나스는 장의 가드에 기습 헤드 킥을 가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에 왼쪽 다리를 장의 턱에 적중 시켜 챔피언을 쓰러뜨렸습니다.

 

나마유나스는 플로리다 UFC 261에서 열린 115파운드 챔피언십 벨트를 손에 쥐며 “내가 해냈어요! 하지만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그저 그분을 믿었고, 이는 그분이 나를 통해서 하신 결과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토요일 밤의 승리는 나마유나스의 2019년 5월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십 패배의 슬픔을 원점으로 돌려냈습니다. 나마유나스는 방어전에서 5개의 기록을 보유하며 종합격투기 11승(11-4-0)을 기록했습니다. 장과의 재대결 가능성에 관해 물어봤을 때, 새 챔피언은 “얘기를 나눠 봐야 합니다.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끝났기에 웨일리가 꽤 격분해 있을 것 같네요.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켜봐야겠네요.”라고 답했습니다

 

UFC 261의 공동 경기 2차전에서는, “총알” 같은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브라질 출신의 전 스트로급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와 대결했습니다. 셰브첸코는 6연승을 거두며 옥타곤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UFC 261은 2018년 UFC 231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조안나 주드르제지크의 벨트를 빼앗은 이후 무에타이 전문가의 5번째 방어전이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셰브첸코는 빠르고 정확한 치명타를 입히며 상대 선수를 제압했습니다. 안드라지는 테이크다운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셰브첸코를 매트로 눕히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셰브첸코는 이전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그래플링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상대 선수가 펀칭하지 못할 만큼 흠잡을 곳 없는 1라운드 이후, 셰브첸코는 끝의 시작을 알리는 십자가상의 자세로 안드라지를 붙잡았습니다. 셰브첸코가 팔꿈치로 내려찍고 머리에 주먹을 휘두르던 가운데 심판인 댄 미라글리오타는 2라운드 3분 19초에 TKO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성공적인 타이틀 5차 방어전으로, 셰브첸코는 2018년 12월부터 챔피언 자리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UFC 261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 셰브첸코는 “상대 선수들은 제 약점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약점은 없으니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저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걸 좋아해요. 모든 걸 해낼 수 있죠. 제 계획은 옥타곤에 진출해 상대 선수를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셰브첸코는 경기 후 인터뷰 중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저는 여기 있습니다, 저를 대적하고자 하는 어떤 선수와 싸워도 이길 자신 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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