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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2 images from the 2020 Grand Prix of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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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가 핵심이다” – VR46 스카이팀 모토2(Moto2) 라이더 마르코 베제치

Aug 182020

트랙 위에서는 챔피언 혼자 승리합니다. 언뜻 보면, 챔피언이 혼자 모든 것을 이룬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챔피언 뒤에는 거대한 팀이 데이터와 전략, 다양한 감정과 노력 등의 조화를 통해 결과물을 내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TV 화면이나 관중석에서 보이는 것은 이러한 팀워크의 절정입니다.

레이스 팀은 경쟁력의 완벽하게 보완하는데에 수백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 노력은 두 명의 라이더가 트랙에 나가 바이크에 대한 지식과 재능과 경험을 종합하여 승리를 추구하는 것으로 절정에 이릅니다. 두 동료가 협업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더욱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때, 그 보상은 더욱 커집니다.

7월 현재까지 2020 년의 유일한 그랑프리(Grand Prix) 행사였던 카타르 그랑프리(Qatar Grand Prix)에서, 우리는 모토2 스카이 VR46(Moto2 Sky VR46) 라이더 루카 마리니(Luca Marini)와 마르코 베제치와(Marco Bezzecchi) 두 선수가 랩 타임 향상을 위해 연습 중 서로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등의, 팀 워크가 결과에 어떠한 차이를 만들 수 있음을 목격하였습니다.

마르코 베제치(Marco Bezzecchi)는 이탈리아 선수단에 데뷔한 자리에서 "위대한 팀워크가 SKY VR46 팀의 특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팀의 목표는  두 바이크 모두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1등과 2등 라이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두 바이크 모두)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레즈(Jerez)에서의 겨울 테스트 이후, 저는 그들이 이미 페코 바냐이아(Pecco Bagnaia)와 루카 마리니(Luca Marini)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방법을 발견하였습니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새 바이크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곧 속도가 충분하지 않더라도 팀원인 루카 마리니(Luca Marini)와 함께 연습을 시작하여 두 사람이 랩마다 더 빨리 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쉽게 알수 있고,당신과 팀원이 각각 어느 부분에서 더 강한지 분석하며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집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이것은 팀 코디네이터인 파블로(Pablo)와 주요 정비사 2명과 라이더 간 공유한 전략의 결과입니다. 수행할 주요 테스트가 없는 경우, 서로 동기를 부여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실무에서 함께 나갑니다. 랩 타임에 따르면 루카(Luca)가 먼저 선도할 수 있고, 제가 따라갈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힘이 됩니다.”

"제가 선두에 설 때, 저는 동료가 뒤처진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더욱 격차를 벌릴 수 있도록 달립니다. 그리고 제가 루카(Luca)를 쫓을 차례가 되면, 그를 잡기 위해 미친 듯이 달립니다. 예선전에서, 이것은 심지어 필수적이고, 목표는 두 바이크 모두를높은 순위 권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 입니다. 트랙 특성에 따라 계획이 변경되기도 하지만, 방법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더 강한 자가 나가서 앞장서고, 그리고 몇 바퀴를 돌고 나면 위치를 교환합니다."

 

카타르에서 마르코 베제치(Marco Bezzecchi)는FP2에서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우고 루카 마리니(Luca Marini)는 3등으로 기록했습니다. 예선전에서 마리니(Marini)는 2등, 베제치(Bezzecchi)는 P7에 통과했습니다. "예선에서 저희는 트랙의 조건 때문에 타이어 한 개만 사용했습니다. 첫 랩에서 더 빠른 페이스를 얻었기 때문에 예선에서 먼저 나갔고, 루카(Luca)는 세 번째 랩에서 최고의 랩 타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교환을 했고 마지막 랩에서 랩 타임을 개선하고 7등으로 마쳤습니다.”

 

“저희는 레이스에서 좋은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제가 7등일 동안 루카(Luca)가 앞서고 있었는데, 7-8 랩을 돌 때 앞 타이어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저희는 순위에서 뒤처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엔12위로 경주를 마쳤습니다. 참 이상했던 게 저와, 루카(Luca), 호르헤 마틴(Jorge Martin) 만 이 앞 타이어로 문제를 겪었 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할 것입니다. 경기에서는 연습에서 좋은 결과를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주말 경기 내내 우리 팀은 경쟁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저는 첫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카타르에서, 특히 첫 번째 랩에서는 선두 주자들과 함께 달려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다음 파트에서의 능력을 개선해야 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첫 몇 번째 랩에서 선두 주자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고, 레이스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개선해야 합니다.”

Tech3 KTM 팀과 함께 2018년 어려운 시즌부터 함께한 마르코 베제치(Marco Bezzecchi)는, 2020년 카타르에서 열린 개막 레이스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고, 이후 MotoGP 레이스가 없는 첫 주말이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당국의 예방 조치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클래스가 항상 주목받기 때문에 이상한 주말이었습니다. 모터스포츠 팬으로서 저는 항상 MotoGP 경주를 따라왔기 때문에 그리웠습니다.”라고 Bezzecchi는 고백했습니다. “저는 패독(대기실)에서 VR46 아카데미(VR46 Academy)의 다른 선수들과 발렌티노 롯시(Valentino Rossi)를 만나는 게 익숙했습니다. 저희는 보통 모여서 연습들에 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이것에 장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Moto2 클래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프리미어 클래스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행사의 손님들은 관람석에만 입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팬들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좀 아쉬웠을 텐데, 특히 시작 직전 대중들 사이에서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카타르의 경우, 유럽 경기만큼의 참석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팀에 대해 마르코(Marco)는 덧붙였습니다: “팀의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헤르베 폰샤랄(Hervé Ponchara) 이 운영하는 이전 팀과도 잘 지냈습니다. 다른 점은 아마도 이제 경기가 있는 주말 외 외부에서도 정비사를 만날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랜치(Ranch)에서 훈련할 때, 그들은 와서 바이크를 준비합니다. 피자를 먹으러 나가거나 바이크를 탑니다. 저는 이렇게 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고, 부대의 일원이 된 기분입니다. SKY VR46이 모토3(Moto3)에도 팀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저희는 훌륭한 가족의 일원이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카데미(Academy)의 라이더가 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마르코 베제치(Marco Bezzecchi)는 이 놀라운 모험이 5년 전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어 발렌티노 로시(Valentino Rossi)와 함께 훈련할 수 있다는 특권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은 2015년 무겔로(Mugello)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 그랑프리(Grand Prix)에서 모토3(Moto3)에서 와일드카드를 했던 주된 이유는 제 우상인 발렌티노 로시(Valentino Rossi)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요일에는 트랙을 따라 안전도로에서 모토GP(MotoGP) 레이스를 관람했고, 그곳에서 VR46의 대표인 알비(Albi)와 아카데미(Academy)의 물리치료사 카를로 카사비앙카(Carlo Casabianca)를 만났습니다. 저희는 대화를 시작했고 나중에 그들은 저를 랜치(Ranch)로 초대하고, 그곳에서 발렌티노 롯시도 만났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침내 12월에 저는 전화로 아카데미(Academy)에 초대받았고, 이렇게 여기에 와있습니다.

 

“배울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저는 발렌티노(Valentino)가 저희 모두에게 위해 큰 관심이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카타르에서의 저희의 팀워크를 고마워했습니다. 그는 제가 레이스 초반에는 잘 달리지만, 두번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도 봤습니다. 그는 항상 저희에게 많은 조언을 해 줍니다. 특히 그는 저희에게 트랙 위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결승전 2라운드의 길고 불확실한 지연 속에 마르코 베제치(Marco Bezzecchi)는 집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독립하여 이사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로는 트럭 정비사인 아빠 비토(Vito), 회계사인 엄마 다니엘라(Daniela),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동생 로라(Laura)와 함께 리미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의 누나 실비아(Silvia)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로마의 시네시타(Cinecitt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입니다. 정말 바이크에 올라타기를 고대하고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여전히 높습니다. 올해 저는 시즌 첫 레이스에 완전히 집중했습니다. 제 목표는요? 올해에는 즐기고, 다시 경쟁하는 모드로 돌아와 시상대와 승리를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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