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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X Games Snow Bike Best Trick
NEWS

X Games Aspen- Day 4

Mar 062020

X Games Apsen 2020은 이번 대회에 총21개의 종목에서 59개의 메달을 수여하며 동계스포츠의 매력을 제대로 뽐냈습니다. 흥미진진했던 나흘간 관람객은 약 11만1,5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X Games Apsen에서도 동계 스포츠에 대한 기준이 다시 한번 높아졌습니다. 역사를 새로 쓴 장면들이 족족 나왔으며, 특히 몬스터 에너지의 콜비 스티븐슨(Colby Stevenson)이 신인으로써 역대 최초로 스키 슬로프스타일(Ski Slopestyle)에서 우승을 한 바가 있죠. 제이미 앤더슨(Jamie Anderson) 또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Snowboard Slopestyle) 종목에서 6번째 우승을 함으로써 금메달 최다 보유자로 등극했죠. 몬스터 에너지의 더그 헨리(Doug Henry)도 파라스노우 바이크크로스(Para Snow BikeCross)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쟁취하며, 50세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증명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몬스터 에너지는 스키, 스노바이크, 스노보드 종목에서 총 2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기 속에서 획득한 메달 중 금메달이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였습니다.

전세계로 생중계 된 X Games Aspen 2020은 21개국에서 온 166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페스티벌 공연을 펼친 X Fest에서는유명 현대 전자음악 아티스트도 참석했습니다. 일요일날 참석했던 관람객들은 GEICO 뮤직 스테이지에서 미국가수 Bazzi의 라이브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이후 흥미진진한 스키, 스노보드, 스노우바이크 경기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금메달 6개를 획득했던 몬스터 에너지 팀은 X Games Aspen 2020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도 메달 수확에 나섰습니다. 

푸른하늘 아래 버터밀크 마운틴(Buttermilk Mountain)에서 최상급 프리스타일 스키선수들은 지프 여자 스키 슬로프스타일(Jeep Women’s Ski Slopestyle)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 속 우승을 위해 힘차게 활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평가 방식이 변경된 다른 X Games 프리스타일 계열 종목과 같은 방식으로, 한 세션에서 35분 동안 전체적인 퍼포먼스에 의해 평가가 이뤄지는 종목입니다. 

몬스터 에너지의 사라 호플린(Sarah Hoefflin)는 2019년 12월 당시 미국 애틀랜타(Atlanta)에서 진행 됐던 월드컵 경기 중 겪었던 족저근막염 부상의 후유증을 앓고 이번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제네바(Geneva) 출신인 29살 호플린은 금요일날 진행 됐던 빅에어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죠. 

사라 호플린은 일요일에도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호플린은 경기 코스에서 화려한 레일구간 동작과 공중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중 레일구간에서 레프트사이드 450(leftside 450)에 270 아웃과 스위치 우측 270(switch rightside 270), 점프구간에서 540뮤트(540 mute), 바이오720(bio 720), 레프트 코크 900 테일그랩(left cork 900 tailgrab), 앨리-웁 360 뮤트(alley-oop 360 mute), 스위치 라이트 바이오 900(switch right bio 900)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X Games Aspen 2020에서 획득한 2개의 메달을 합산하면, 호플린은 이제 X Games메달 총 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호플린은2013년에 신경과학 학위를 취득하고 나서 프로 스키를 시작해 데뷔를 비교적 늦게 한 편이지만, X Games Aspen 2018 중 여자 스키 빅에어 종목에서 우승하고, 같은 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호플린은 몬스터 에너지 팀 동료이자 미국 몬타나 화이트피쉬(Whitefish, Montana)출신인 21살 매기 보이신(Maggie Voisin)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금요일 빅에어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던 보이신은 굳은 다짐을 하고 슬로프스타일에 참여했으며, 2018년 같은 종목에서 X Games역사상 미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 보이신은 레일구간에서 기술적인 동작을 선보였으며, 특히 450에 270아웃, 레프트 270에 이어 프레첼을 선보였습니다. 점프구간에서도 보이신은 스위치 레프트 900 뮤트(switch left 900 mute), 레프트사이드 720 테일그랩(leftside 720 tailgrab), 라이트사이드 900(rightside 900), 그리고 샤크핀(Sharkfin) 구간에서 540 로데오(540 rodeo)를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에스토니아의 켈리 실다루(Kelly Sildaru)가 1위인 금메달을 차지하고 매기 보이신은 5번째 X Games메달을 획득했습니다(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이후 최초로 진행 됐던 지프 스노보드 슬로프 레일잼은 프로그레션(Progression) 방식으로 펼쳐졌습니다. 20분 잼세션 동안 8명의 선수들은 슬로프스타일 코스 정상에 위치한 3가지 레일구간을 넘나들면서 창의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각양각색의 트릭으로 알려진 몬스터 에너지의 다르시 샤프는 새로운 종목에서 이미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 캐나다 코목스(Comox)에서 온 23살 샤프는 이미 전날 X Games메달을 최초로 획득한 바 있었고, 일요일 종목에서도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레션 방식으로 진행된 세션에서 샤프는 매번 새로운 동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레인보우레일(Rainbow rail)에서 블런트슬라이드 270(Bluntslide 270), 캡 립슬라이드 페이키(Cab lipslide fakie), 하드웨이 스위치 270 브링백(Hardway switch 270 bring-back), 립슬라이드 270 아웃(Lipslide 270 out), 프론트사이드 보드슬라이드(Frontside boardslide)에 이어 페이키, 그리고 몬스터 레일(Monster Rail)에서 50-50 360 아웃을 성공시키며 샤프는 금메달을 딴 미국 미네소타(Minnesota) 출신 제시 폴(Jesse Paul) 뒤에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몬스터 에너지의 스벤 토르겐(Sven Thorgren) 또한 제1회 레일잼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토르겐은 기술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기대치를 높였으며, 특히 백사이드 360에 이어 50-50에 이어 프론트사이드 180아웃, 캡 270에 이어 450 아웃, 인디그랩에 이어 백사이드 립슬라이드 페이키(Backside lipslide fakie), 그리고 캡 450에 270 아웃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죠. 
 
전날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3년 연이어 X Games에서 수상을 하게되어 토르겐은 이제 X Games 메달을 총 6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4일간 열린 X Games의 마지막 대회로 진행 된 몬스터 에너지 스노우바이크 베스트트릭(Snow Bike Best Trick)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기술과 동작에 있어서 스노우바이크 베스트트릭은 스핀과 곡예동작을 중점을 둔 프리스타일 모토크로스(Freestyle motocross)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선수들은 후방 트랙드라이브(Track Drive)가 장착되고 프리스타일 종목에 맞게 제작 된 모토크로스 차량을 타면서 경쟁을 펼치죠.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 6명은 모토크로스 램프와 비슷한 2가지 슈퍼 키커 램프(Super Kicker Ramp) 중 하나를 선택하고 거기에서 기술을 선보여야하며, 이어서 40피트(약12.2미터) 갭구간을 넘어서 12피트(약3.7미터) 스노우랜딩에 착지해야 합니다. 
 
전년도 X Games Aspen 2019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몬스터 에너지의 브레트 투르코트(Brett Turcotte)는 스노우바이크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클리어워터(Clearwater) 출신인 31살 투르코트는 올해 아스펜에서 고된 주말을 보냈죠. 스노우모빌 프리스타일(Snowmobile freestyle) 결승전에서 우승 후보였던 투르코트는 새로운 기술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스노우바이크 종목에는 메달을 향한 남다른 의욕으로 출전했습니다. 
 
투르코트는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를 했습니다. 첫번째 시도에서 힐클리커 백플립(Heel clicker backflip)을 시도했지만 공중에서 포기했습니다. 스노우바이크에서 떨어져 나가며, 다행히 투르코트는 부상을 면할 수 있었지만 바이크는 눈에띄게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정비팀의 수고로 인해 투르코트는 두번째 시도에 임할 수 있었죠. 최고속으로 슈퍼램프를 향해 달렸고 베테랑답게 비현실적인 슈퍼맨 백플립을 선사하면서 79.33점을 받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우승 확정이 나기 전 투르코트는 경쟁자인 롭 아델버그(Rob Adelberg)가 두번째 시도에서 프론트플립을 도전하는 모습을 긴장하며 지켜봐야 했습니다. 전년도 금메달을 받은 아델버그는 회전을 시도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하며 몬스터 에너지의 투르코트의 금메달이 확정되며, 그의 영광스러운 첫 X Games 스노우바이크 종목 메달이 되었죠. 
 
“체력이 다하기 직전인 느낌이에요. 아델버그가 프론트플립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지금껏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라고 느낄 정도였어요. 매년 경기에 출전해서 메달을 위해 경쟁을 할 수 있다는거은 너무 멋진 일입니다.” 일요일 X Games 아스펜 스노우바이크 베스트트릭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나서 말했습니다. 
 
투르코트는 이제 X Games 메달 8개(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몬스터 에너지 팀 동료인 잭슨 스트롱(Jackson Strong)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호주 록하르트(Lockhart)에서 온 28살 스트롱은 동계, 하계 프리스타일 종목을 가리지 않으며 이미 아스펜 2018 스노우바이크 베스트트릭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 바 있었죠. 
 
스트롱은 결승전에 같은 날 사망한 NBA선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24번 농구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습니다. 비록 첫시도 백플립에서 완벽하게 선사하지 못했지만, 스트롱은 두번째 시도에서 낵낵(Nac-nac)에 노푸터 백플립(No-footer backflip)을 선사하면서 75.66점을 획득하고 동메달, 즉 12번째 X Games 메달을 받게 되었습니다(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X Games는 마지막으로, 역사상 신인 최초로 스키 슬로프스타일에서 우승한 몬스터 에너지의 프리스키 선수 콜비 스티븐슨에게 지프 베스트 인 스노우 상(Jeep Best in Snow Award)을 수여했습니다. 엄청난 주말이었죠!
 
몬스터 에너지는 이번 X Games Aspen 2020에서 우세한 경기력을 보인 소속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금메달 10개를 비롯한 메달 총 22개를 수확한 몬스터 에너지의 역사적인 기록은 전년도 X Games Aspen 2019에서 18개 획득한 기록을 능가했습니다. 
 
이 날 참석한 모든 분들, 그리고 몬스터 에너지의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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